돌부처 오승환 웃게 만든 호수비…나지완의 연기

돌부처 오승환 웃게 만든 호수비…나지완의 연기

ppbr br 평소 표정이 없는, 돌부처 오승환도 미소 짓게 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br br다양한 표정과 행동으로 재미를 선사하는 선수들, 한 주간 명장면에서 만나보시죠. br br김태욱 기자입니다. brbr[리포트]br안타를 맞으면 곧바로 역전을 허용하는 오승환, br br좌측으로 빠져나가는 타구를 유격수가 다이빙해서 잡아냅니다. br br곧바로 일어나 1루 송구까지 빠르게 연결하며 팀을 구합니다. br br평소 표정이 거의 없는 돌부처 오승환인데요. br br그의 미소를 볼 수 있게 만드는 건 김지찬이었네요. brbr나지완의 이 웃음은 어떤 의미일까요? br br몸에 맞은 볼이 선언되자 "리플레이" 루친스키가 비디오 판독을 요구합니다. br br나지완도 안 맞은 걸 인정하는 듯 웃음을 보입니다. br br그런데, 느린 화면을 보더니 슬그머니 장갑을 벗고 심판 근처에서 어슬렁거립니다. br br"안 맞은 줄 알았어." br br미세하게 유니폼에 스치며 결국, 몸에 맞은 볼이 인정됩니다. brbr익살스러운 표정과 행동하면 채태인이 빠질 수 없습니다. br br목표는 하나, 절친한 후배 롯데의 한동희인데요. 경기 전에도, 경기 중에도 관심이 있건 없건 계속해서 장난을 칩니다. br br"제가 지은 별명이 딱 맞지 않아요? 초등학생?" br br심판에게는 자신이 친 홈런 자랑도 하네요. brbr"오도도도도도" br br총 쏘는 소리가 아닙니다. 병살을 잡으려는 열정 넘치는 포수의 외침입니다. br br"오도도도도도" brbr농구의 비하인드 백 패스를 투수가 하고, br br피겨의 트리플 악셀을 타자가 하고, 당구의 3쿠션까지 볼 수 있는 한 주간 명장면은 이번 주도 계속됩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태욱입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145

Uploaded: 2020-07-06

Duration: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