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서 2살 남매 등 일가족 4명 코로나19 확진 / YTN

경기 용인서 2살 남매 등 일가족 4명 코로나19 확진 / YTN

경기 용인에 거주하는 2살 남매 등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br br 경기 용인시는 수지구 상현동 심곡마을에 거주하는 2살 남매와 남매의 어머니, 외할아버지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앞서 이 남매는 어제(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원 106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함께 검사를 받은 가족 6명 가운데 아버지와 외할머니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br br 용인시는 남매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원생과 교사 등 50여 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br br 김대겸 [kimdk1028@ytn.co.k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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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7-12

Dur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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