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20대 미국인 교사 확진..."학생과 접촉 없어" / YTN

경기 성남 20대 미국인 교사 확진..."학생과 접촉 없어" / YTN

경기 성남에서 외국인학교에 근무할 예정이던 20대 미국인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br br 경기 용인시는 성남시 분당구에 주소지를 둔 20대 미국인 A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r br A 씨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외국인 학교 교사로 일하기 위해 지난 11일 국내로 들어왔고, 자가 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김대겸 [kimdk1028@ytn.co.k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6

Uploaded: 2020-07-12

Duration: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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