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불법촬영 혐의' 종근당 회장 장남 재판에 넘겨 / YTN

검찰, '불법촬영 혐의' 종근당 회장 장남 재판에 넘겨 / YTN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장남이 자신과 성관계를 맺은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r br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 13일 이 회장의 장남 이 모 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br br 이 씨는 자신과 성관계를 맺은 여성 4명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하고 이를 SNS에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br br 이 씨는 지난 2월 술에 취한 채 차에서 졸다가 발견돼 음주운전 혐의로도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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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7-15

Duration: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