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납고 테니스'...이보다 안전할 수 없다! / YTN

'격납고 테니스'...이보다 안전할 수 없다! / YTN

남녀 테니스 스타들이 다음 달 프로 투어 재개를 앞두고 이색적인 경기 장소를 찾았습니다. br br 비행기 격납고에서 시범 경기가 열렸는데요, 함께 보시죠. br br 독일 베를린의 한 공항입니다. br br 선수들이 스포츠카를 타고 입장하죠? br br 내리는 비 걱정은 물론, 엄청난 크기와 수십 미터 높이 덕분에 코로나 19 방역도 문제가 없는 비행기 격납고입니다. br br 메이저대회 2회 우승에 빛나는 크비토바도 임시 코트가 신기한 듯 사진을 찍습니다. br br 볼보이들은 마스크로 무장했고, 관계자들도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띄엄띄엄 앉았습니다. br br 비행기 날개를 네트 삼아 공을 주고받는 이 선수, br br 빨간 신발을 신은 세계 3위 도미니크 팀이 남자부 우승을 했고요, br br 여자는 43위 세바스토바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br br 반년 가량 강제 휴식을 했던 선수들은 시범경기가 열린 것만도 감격스러운 모습인데요, br br 남녀 프로 테니스는 다음 달 무관중으로 재개됩니다. 우승 선수 소감입니다. br br [세바스토바 세계 43위 : 다른 종목들은 코로나 19에도 어쨌든 재개가 됐습니다. 테니스도 긴 터널을 지나 빛을 보는 느낌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20-07-20

Duration: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