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11시 반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br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6대와 인력 70여 명을 동원해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br br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채와 기계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br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이성우 [gentlelee@ytn.co.k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