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집단면역 시도했다면 희생자 더 많았을 것"

파우치 "집단면역 시도했다면 희생자 더 많았을 것"

파우치 "집단면역 시도했다면 희생자 더 많았을 것"br br 앤서니 파우치 미국 전염병연구소장은 미국에서 집단면역을 위해 코로나19 확산을 내버려뒀다면 더 많은 희생자가 나왔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br br 파우치 소장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미국에는 과체중과 고혈압, 당뇨 환자들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br br 집단면역은 특정 질환에 걸렸다가 나았거나 백신을 맞아 항체를 형성한 인구의 비율이 70∼90에 이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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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8-16

Duration: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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