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산해진 거리...정부 "외출·모임 자제해 달라" / YTN

다시 한산해진 거리...정부 "외출·모임 자제해 달라" / YTN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다시 확산하면서 임시 공휴일이 무색할 정도로 시내 거리는 한산했습니다. br br 정부는 시민들에게 당분간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br br 김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br [기자] br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모처럼 찾아온 맑은 하늘. br br 광복절을 낀 사흘 연휴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지만 시내에는 인적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br br 운영이 재개된 여의도 한강공원도 썰렁하긴 마찬가지. br br 더위를 피해 다리 밑 그늘을 찾은 시민들은 마스크를 쓴 채 멀찍이 떨어져 자리를 잡았습니다. br br 좁은 실내를 벗어나 일부러 한산한 야외를 찾기도 합니다. br br [김동화 서울 방화동 : 아무래도 실내에 사람들이 모여있으면 감염될 가능성도 높고 그래서 좀 더 야외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br br 며칠 사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감염이 빠르게 퍼지면서 활기를 띠나 싶었던 시민들의 외부 활동은 다시 얼어붙은 모습입니다. br br 정부도 심상찮은 감염 확산 속도에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br br [정은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 출퇴근, 의료기관 방문 등 꼭 필요한 외출 외에는 안전한 집에 머물러 주십시오. 불요불급한 친구, 친척, 직장의 모임과 회식, 단체행사는 취소해 주십시오.] br br 조금만 방심해도 겉잡을 수 없이 번지는 감염 사태에 시민들이 일상을 되찾는 날은 또 한 번 미뤄지게 됐습니다. br br YTN 김현아 입니다.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0-08-17

Duration: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