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노총각 오정세를 녹인 재이의 달콤한 한마디

“오빠~” 노총각 오정세를 녹인 재이의 달콤한 한마디

'모델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알고 있던 세라(재이). “오빠가 살인을 저지를 일 없다”라고 말하는 세라에게 한겨울(이세영)은 용의자가 오빠라고 부르기엔 나이가 많다고 한다.


User: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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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8-17

Duration: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