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권 후보들 '온라인' 연설회..."방역 방해세력 엄단해야" / YTN

민주당 당권 후보들 '온라인' 연설회..."방역 방해세력 엄단해야" / YTN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 후보들은 오늘 온라인 화상 합동연설회에서 방역 방해 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것을 일제히 촉구했습니다. br br 이낙연 후보는 "정부의 간곡한 호소와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대규모 집회를 연 뒤 황당한 유언비어까지 퍼뜨리며 방역에 도전한 세력을, 현행 법령이 규정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응징할 것을 정부에 거듭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br br 김부겸 후보도 "종교의 탈을 쓴 일부 극우세력이 코로나바이러스를 퍼뜨리면서 문재인 정부를 흔들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경찰과 검찰이 당장 진원지를 찾아내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br br 박주민 후보는 "코로나19 초기 때도 '한국은 왜 이렇게 많은 검진을 하느냐'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공격적으로 검진해 방역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지지율 하락이라는 현재의 신호를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진짜 위기를 막을 수가 있다"고 촉구했습니다. br br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의도 당사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연설회는 이낙연 후보가 자가격리 중인 만큼 형평성을 고려해 사전녹화된 세 후보의 영상을 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을 통해 순서대로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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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8-22

Duration: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