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중단은 안 돼"…'코로나 제로' 프로야구 조심 또 조심

"시즌 중단은 안 돼"…'코로나 제로' 프로야구 조심 또 조심

【 앵커멘트 】br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프로야구 선수들은 시즌이 중단될까 조심 또 조심입니다.br 홈런을 치고도 세리머니보다 마스크를 먼저 찾는 정도인데요,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br 【 기자 】br 호쾌한 타격으로 큼지막한 선제 홈런을 터뜨린 이정후.br br 무심하게 더그아웃으로 들어가서는 두리번거리며 마스크부터 찾습니다.br br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린 삼성 외국인 타자 팔카도 기쁨을 뒤로하고 마스크를 쓴 채 다소곳이 앉았습니다.br br KBO가 최근 방역 수칙을 강화하면서 더그아웃에선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br br 하이파이브와 물뿌리기 세리머니도 사라졌습니다.br br 짜릿한 연장 끝내기 안타를 친 허도환도, 연속타자 홈런을 친 유강남도 허공에 손을 맞대는 시늉을 할 뿐입니다.br br ▶ 인터뷰 : 유강남 LG 포수br - "홈런치고 들어오면 항상 분위기 띄우려는 제스처를 많이 했는데...


User: MBN News

Views: 7

Uploaded: 2020-08-27

Duration: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