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동참은커녕 ‘무개념 파티’…코로나 방역수칙 무너지나

방역 동참은커녕 ‘무개념 파티’…코로나 방역수칙 무너지나

ppbr br 나라가 모두 멈추는 3단계 거리두기로 갈 수 있는 위기 상황인데, 2단계 방역 수칙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br br제주도에서는 불법 야간파티가 적발됐고, 일부 호텔은 수영장 풀파티를 열었습니다. br br신선미 기자입니다.brbr[리포트]br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흘러나오는 업소, 안으로 들어가니 화려한 조명 아래 사람들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br br마스크를 쓴 사람은 찾아볼 수 없고, 다닥다닥 붙어 거리두기도 지키지 않습니다. br br일반음식점으로 운영한다 해놓고 실제론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br br또다른 실내 포차. brbr디제이가 연신 시끄러운 음악을 틀고, 손님들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br br[단속반] br신분증 좀 보여주세요. br br업주는 카메라를 가리기 급급합니다. br br광복절 전후로 벌인 제주도 특별점검에서 적발된 업소는 7곳. br br도는 불법 야간파티를 연 업주 2명을 조사하는 한편, 영업장 밖에서 영업한 5곳에 대해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br br[진정일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과장] br허가가 된 시설이면 당연히 방역준칙에 의해서 마스크도 착용해야 되고 그런데 여기는 그런 방역수칙을 지킬 수가 없죠. brbr일부 호텔들이 풀 파티를 진행하는 것도 논란입니다. br brSNS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이용객들이 비누거품 이벤트를 즐기는 영상 등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br br호텔 측은 발열 체크를 하고 있고 방역지침을 지키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br br[호텔 관계자] br"물속에선 마스크 착용이 어렵기 때문에 나와서는 마스크 착용도 부탁드리고 있고 저희는 나름대로 예방 차원에서 하고 있는데 오해가 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br br논란이 커지자 일부 호텔들은 수영장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br brfresh@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5

Uploaded: 2020-08-27

Duration: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