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흙더미에 깔려 부상 / YTN

경기 남양주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흙더미에 깔려 부상 / YTN

오늘(29일) 낮 12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상수도관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 씨가 흙더미에 깔렸다가 1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br br 사고 당시 A 씨는 깊이 1.8m, 폭 0.7m 크기 구덩이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옆으로 쌓아놓은 흙더미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이 사고로 A 씨는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내린 비로 흙이 쏟아져 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김지환 [kimjh0704@ytn.co.k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8

Uploaded: 2020-08-29

Duration: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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