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집회 참여 극우 단체 "정은경, 국민에 공포 준다" 고발 / YTN

광복절 집회 참여 극우 단체 "정은경, 국민에 공포 준다" 고발 / YTN

광복절 집회에 참여한 극우 성향 단체들이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에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 등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br br 정치방역고발연대와 자유민주국민운동 등은 오늘 정치 방역으로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며 정 본부장을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br br 이들은 광복절집회 참여자들이 코로나19를 확산시켰단 건 사기에 해당하며 정 본부장이 참여자들을 감염 주범으로 만드는 조작에 앞장섰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 또 정 본부장이 지난 2월 일부 전문가들의 중국 국경 폐쇄 의견을 정치적으로 묵살했고, 그로 인해 코로나19가 만연해지면서 국민 생명과 재산이 침해됐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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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9-04

Duration: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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