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20득점...흥국생명, '무실 세트' 결승 진출 / YTN

김연경 20득점...흥국생명, '무실 세트' 결승 진출 / YTN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를 품은 흥국생명이 4연승으로, 이변 없이 컵대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br br 흥국생명은 제천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팀 최다인 20점을 기록한 김연경에, 9점씩 올린 이재영과 루시아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br br 국가대표 라인업으로 압도적인 전력을 뽐내는 흥국생명은 컵대회 사상 처음으로 무실세트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br br 조은지 [zone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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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9-04

Duration: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