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중공업 이야기입니다. br br -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 9월 8일. br br 중국은 자기네 나라 발주 물량만 해도 엄청 많습니다. br br 그런 중국을 누르고 7월, 8월 우리가 1위에 올랐습니다. br br 내용이 좋은 편입니다. br br 전 세계 발주, 86만CGT, 36척 한국, 73인 63만CGT, 23척 수주. br br 2위 중국(24)과 격차 더 벌려 * CGT(표준선 환산톤수 - 선박 무게에 선박의 부가가치, 작업 난이도 등을 고려해 산출한 무게) - (2020년 8월 발주 및 수주량) br br LNG선과 벌크선 위주로 가져온 겁니다. br br 선박에서 자동차로 넘어가 보죠. br br 어떻게 단숨에 3칸을 뛰어올라 4위가 됐을까요? br br 코로나 19 확진자를 줄여 셧다운을 피하는 게 국가 경제와 국운에 이렇게 중요합니다. br br 변상욱의 앵커 리포트였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