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어르신요양원 요양보호사 1명 확진 판정 / YTN

용인 동백어르신요양원 요양보호사 1명 확진 판정 / YTN

경기도 용인시 동백어르신요양원에서 근무하는 60대 요양보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br br 이 요양보호사는 지난달 30일부터 발열과 오한 증상이 나타난 뒤 8일 기흥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br br 동백어르신요양원에서는 요양보호사 등 30여 명이 입소자 37명을 돌보고 있으며, 이 확진자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용인시는 해당 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의 이동을 금지하고, 역학조사관의 현장 감염위험도 평가 완료 후 요양원에 대한 동일집단 격리 여부와 조사 범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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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9-09

Duration: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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