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한, 신한동해오픈 첫날 1위...문경준 노승열 공동 2위 / YTN

전재한, 신한동해오픈 첫날 1위...문경준 노승열 공동 2위 / YTN

인천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개막한 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첫날 경기에서 신인 전재한이 8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문경준과 해외파 노승열이 한 타차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br br 이밖에 강경남 등 5명의 선수가 선두와 두 타차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해 남은 대회 기간 치열한 순위 싸움을 예고했습니다 br br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2억5천만 원과 5년간의 코리안투어 시드·2021년 아시안투어 시드가 주어집니다 br br 첫날 단독 선두인 전재한 선수의 소감 들어보시죠. br br [전재한 KPGA 코리안투어 신인] br 일본투어 잠시 뛰다가 군대 갔다 오고, 작년에 또 일본 투어 뛰고, 올해 처음으로 한국 투어를 뛰게 됐는데 프로 전향하고 크게 좋은 성적을 못 냈는데 가능성이 없다고 보진 않고 제 시간을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어요.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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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9-10

Duration: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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