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29일째 세자릿수...꼬리무는 집단감염 주요 사례 따져보니 / YTN

[뉴스큐] 29일째 세자릿수...꼬리무는 집단감염 주요 사례 따져보니 / YTN

■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br ■ 출연 : 류재복 해설위원,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br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br b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금 9일째 100명대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달 가까이 지금 세 자릿수 환자가 나오고 있는 건데요. br br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가 보이는 것 같아서 지금 거리두기 2.5단계 재연장 여부를 놓고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br br br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위중, 중증 환자도 증가 추세여서 추석을 앞두고 방역에도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br br 전 질병관리본부장을 지낸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r br br 어서 오십시오. 류재복 해설위원님, 지금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가 나온 지 벌써 거의 한 달 가까이 됐다고요? br br [류재복] br 그렇습니다. 환자 발생 추이가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을 갈음하는 지표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죠. br br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금이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1월 20일 이후로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r br 왜냐하면 지금 그래픽에서 보시는 것처럼 8월 14일에 103명이 발생한 후에 29일째 세 자릿수 발생이 있습니다. br br 우리가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고 여기고 있는 대구 신천지 사태 때는 2월 22일에 190명이 생겼고 생겼고 3월 14일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br br 그 후에 간헐적으로 세 자리가 있었지만 거의 두 자릿수에서 하향세를 보였거든요. 그때가 23일입니다. 23일 동안 세 자릿수에 있었거든요. br br 사실 우리가 그때가 가장 심각했다고 꼽는 이유는 워낙 그때는 1000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어쨌든 지금 세 자릿수인 데다가 최근 일주일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br br 떨어지는 추세를 보이다가 다시 조금씩 올라가는 그런 추세거든요. br br 그리고 이번 하루이틀 사이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조정이 결정이 되는 그 시기이기 때문에 사실은 지금 상당히 방역 당국으로서는 어렵고 난감한 시기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br br br 정 교수님, 수도권 지역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면서 8월 중순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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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9-11

Duration: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