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MBN 종합뉴스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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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추석 전후 '특별방역'br 정부가 앞으로 2주간 수도권의 사회적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하기로 결정해 내일부터 음식점과 카페 등의 밤 영업이 가능해졌습니다.br 대신 추석연휴 전후 2주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해 전국적으로 강력한 방역조치가 취해집니다.br br ▶ 121명 신규 확진…대구 사랑의교회 11명 감염br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1명으로 11일째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br 전국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구 사랑의교회에서는 11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br br ▶ 추미애 "아들 의혹 송구"…실명 공개 후폭풍br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 등과 관련해 "국민께 정말 송구하다"며 처음으로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br 정치권에서는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 사병의 실명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br br ▶ 회사 승강기 ...


User: MBN News

Views: 4

Uploaded: 2020-09-13

Duration: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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