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기의 뉴스와이드] '통신비 2만 원' 비판에도 강행? / 입 뗀 추미애 "국민께 송구"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통신비 2만 원' 비판에도 강행? / 입 뗀 추미애 "국민께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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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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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9-14

Duration: 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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