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긴즈버그 유언대로 될까…후임 인선 대선 쟁점으로

[30초뉴스] 긴즈버그 유언대로 될까…후임 인선 대선 쟁점으로

[30초뉴스] 긴즈버그 유언대로 될까…후임 인선 대선 쟁점으로br br 27년간 미국 연방대법원을 지켜온 진보 성향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이 별세했습니다. 긴즈버그는 "차기 대통령이 내 후임을 임명해 주기 바란다"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주 중 후임자를 지명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민주당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떤성향의 대법관이 임명되느냐에 따라 대법원의 이념 구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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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9-21

Duration: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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