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나원큐 제물로 시즌 첫 승 / YTN

신한은행, 하나원큐 제물로 시즌 첫 승 / YTN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하나원큐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챙겼습니다. br br 신한은행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18득점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김단비 활약을 앞세워 하나원큐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br br 하나원큐는 강이슬과 고아라가 각각 14득점, 12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공격 활로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br br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4

Uploaded: 2020-10-12

Duration: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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