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본토서 두달 만에 확진자…칭다오서 10여명 발생

中본토서 두달 만에 확진자…칭다오서 10여명 발생

中본토서 두달 만에 확진자…칭다오서 10여명 발생br br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코로나19 환자가 12명 발생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br br 중국 본토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8월 16일 이후 58일 만입니다.br br 이번에 확인된 확진자들은 모두 해외 유입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던 칭다오흉부과병원과 관련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br br 이에 따라 상주인구가 1천만명에 가까운 칭다오시는 곧바로 전 주민 대상 핵산검사에 나섰습니다.br br 랴오닝성 다롄시는 주민들에게 칭다오를 방문하지 말라는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Views: 0

Uploaded: 2020-10-12

Duration: 00:36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