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피처 국적 외국인 투자자 9천명 달해

조세회피처 국적 외국인 투자자 9천명 달해

조세회피처 국적 외국인 투자자 9천명 달해br br 조세회피처에 국적을 두고 국내에 등록한 외국인 투자자가 9,000명이 넘은 가운데 이들이 보유한 국내 주식은 약 105조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외국인 투자자 국적별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국내에 등록된 외국인 투자자는 4만4,000여명에 달합니다.br br 이중 9,269명이 조세 회피처 국적으로 케이맨제도가 2,800여명으로 가장 많고 룩셈부르크가 2,000여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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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10-14

Duration: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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