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채동욱 로펌' 옵티머스 관계자 변호…"거액 수임료" 주장도

[단독] '채동욱 로펌' 옵티머스 관계자 변호…"거액 수임료" 주장도

옵티머스 펀드 수사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은 3인방으로 요약될 수 있는데요.br br 「먼저, 구속 기소된 윤석호 옵티머스 이사의 부인 이 모 변호사입니다.br br 이 변호사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할 당시 옵티머스 주식 10만 주를 차명으로 소유한데다 자회사들의 사외이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데,br br 이번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br br 「두 번째 인물은 현재 잠적한 것으로 알려진 정 모 전 옵티머스대체투자 대표입니다.br br 정 전 대표는 펀드 운용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관계 인사 로비는 물론 옵티머스를 펀드 판매사인 NH투자증권과 연결한 의혹의 당사자입니다.」br br 「그리고 '정관계 로비의 창구' 역할을 했다고 지목되는 인물, 신 모 연예기획사 전 회장입니다.br br 옵티머스 측이 서울 강남의 한 사무실을 빌려 수천만 원의 월세와 고급 외제차까지 지원했는데, 신 전 회장은 본인은 억울하다며 곧 검찰에...


User: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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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10-15

Duration: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