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마블] 친나치 아들과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우정 / YTN

[구루마블] 친나치 아들과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우정 / YTN

86세의 예술가 '코엔라드 티넬'은 오래된 친구를 자신의 조각 전시회에 초대했다. 친구는 89세의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사이몬 그로노프스키'다. 그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br br 제작: 함초롱PD(jinchor@ytnplus.co.kr) br 번역: 최규연 br 디자인: 윤해성·이현표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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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10-27

Duration: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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