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포트] 분홍 원피스에 작업복까지...최연소 류호정의 정치 / YTN

[앵커리포트] 분홍 원피스에 작업복까지...최연소 류호정의 정치 / YTN

누군가에게는 조금 불편했던 모습이죠, br br 지난 8월, 원피스 입은 정의당 류호정 의원의 본회의 출석 사진입니다. br br 류 의원의 복장은 어제도 화제가 됐습니다. br br 국회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발전소 노동자 작업복 차림으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겁니다. br br 류 의원이 이 옷을 입은 건 어제가 처음이 아닙니다. br br 지난 15일 국정감사장에서 김용균 씨 사망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는 열악한 노동 현장의 개선을 촉구했고, br br [류호정 정의당 의원 (지난 15일) : 오늘 질의 응답이 위험과 안전을 다루는 한전의 태도 변화로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이 아니라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 배전 설비를 보수하는 배전 노동자들의 생각임을 꼭 염두에 두시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br br 누군가는 쇼한다며 또 불편해할지 모르겠습니다. br br 그래서 류호정 의원의 한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br br 노동자들은 단식이나 고공농성에도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데, 자신은 옷만 입어도 되니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br br 1992년생, 21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이 생각하는 정치입니다. br br 앵커리포트였습니다. br br 김영수 [yskim2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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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10-28

Duration: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