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양신도시 첫 삽...지역민이 직접 개발 / YTN

[경기] 화양신도시 첫 삽...지역민이 직접 개발 / YTN

서해의 새로운 관문으로 성장하고 있는 평택항 주변 지역에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br 이 중에 화양신도시 조성공사도 새로 시작됐는데, 지역주민들이 직접 개발하는 민간신도시로는 최대 규모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br br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br [기자] br 화양신도시가 들어서는 곳은 평택항에서 5km 떨어진 280만여㎡ 부지. br br 2015년 경기도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고 5년여 만에 첫 삽을 뜬 겁니다. br br 2024년 토목공사 완료 이후 공동주택 2만7백여 가구와 도시기반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br br 서해안 복선전철이 개통하면 서울 여의도까지 가는 데 불과 40여 분. br br 무엇보다 항만 물류집적단지 5km 이내 유일한 대규모 도시개발지구라 관심이 매우 큽니다. br br [정장선 평택시장 : 서부지역의 지도가 바뀌게 될 것입니다. 우리 화양지구는 우리 평택항 시대에 그리고 환황해 시대에 행정 경제 문화 그 중심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br br 주목할 점은 이 사업의 주체가 토지소유주인 지역주민들이란 겁니다. br br 전체 면적의 55를 공공용지와 공원 등으로 제공하고 나머지 45를 주민들이 돌려받아 공동주택 등을 건설하게 됩니다. br br 이런 민간 주도 방식 개발로는 규모가 제일 크지만, 사업 추진과정에서 별 잡음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br br [최선철 평택 화양지구 개발사업 조합장 : 인프라가 다 갖춰진 복합도시가 형성되기 때문에 주민의 삶이 그만큼 한결 좀 좋아지죠. 주민들이 향후에 토지가격이 상승이 되니까 거기에 대한 이익환수도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br 평택 화양신도시는 평택항 확장 계획과 함께 주한미군 이전, 삼성반도체 공장 완공 등이 맞물려 항만물류 배후도시로서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br br YTN 김학무[mookim@ytn.co.kr]입니다.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0-10-30

Duration: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