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소년원 햄버거 대금’ 공방…전직 법무부 장관도 불똥?

‘秋 소년원 햄버거 대금’ 공방…전직 법무부 장관도 불똥?

ppbr br 윤석열 검찰총장이 특수활동비를 주머닛돈 쓰듯 한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오늘 국회에서 본인 특활비 때문에 곤욕을 치렀습니다. br br지금 뒤로 보이는 이 행사 때 쓰인 돈의 출처가 논란이 됐는데요. br br안보겸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brbr[리포트]br국민의힘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월 소년원 방문 당시 재소자들에게 제공한 햄버거 대금을 특수활동비로 지급한 것 아니냐며 몰아세웠는데, 추 장관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brbr[추미애 법무부 장관] br"조수진 의원이 무조건 의혹 제기를 해서. 요즘은 신문과 지라시가 구분이 안 되는 세상같아요. 가짜뉴스를 막 생산하고 팩트체크를 전혀 하지 않아요." br br[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br"그것만 말씀해주십시오. 291만 원이 업무추진비입니까, 특수활동비입니까?" br br[추미애 법무부 장관] br"특수활동비도 아니고, 업추비도 아니고요." br br[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br"그럼 무슨 돈이죠?" br br[추미애 법무부 장관] br"그거 뭐 말해야 됩니까?" br br[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 br"장관님, 질문에 답변을 좀 해주세요." br br[추미애 법무부 장관] br"아니 어처구니없어서." br br예결위원장이 주의를 줬지만, 추 장관은 오히려 야당 의원을 탓했습니다. br br[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 br"추 장관님. 그렇게 하지 마시고요. 그냥 질의에 답변하시고 이렇게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br br[추미애 법무부 장관] br"품격 있는 질의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br br뒤늦게 추 장관은 햄버거 대금은 사회복무요원 인건비, 직원들이 모은 불우이웃성금, 기관운영경비 등으로 지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br br특활비 논란은 전직 법무부 장관들에게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br br[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br"오히려 추미애 장관이 자책골을 넣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이런 평가가 많습니다." br br한 시민단체는 조국·박상기 전 장관을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대검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안보겸 기자 brabg@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14

Uploaded: 2020-11-11

Duration: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