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검찰총장 쌈짓돈 50억 원…합리적 방안 찾아야"

추미애 "검찰총장 쌈짓돈 50억 원…합리적 방안 찾아야"

추미애 "검찰총장 쌈짓돈 50억 원…합리적 방안 찾아야"br br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오늘 국회 법사위 전체 회의에 출석해 "검찰총장의 쌈짓돈으로 돼 있는 것이 거의 50억 원에 이른다"고 말했습니다.br br 추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특활비에 대해 거듭 언급하며 "너무 자의적으로, 임의로 쓰이고 한 번도 법무부에 보고한 바 없다"고 했습니다.br br 또 "임의로 쓴 부분이 있는지 지금 점검하는 중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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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11-16

Duration: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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