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절기 '소설' 눈 대신 비...그친 뒤 쌀쌀 / YTN

[날씨] 내일 절기 '소설' 눈 대신 비...그친 뒤 쌀쌀 / YTN

첫눈이 온다는 절기 소설인 내일 대부분 지역에 눈 대신 비가 오겠습니다. br br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지만 강원도 높은 산지에는 눈이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br br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6도로 아침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br br 하지만 비가 그친 뒤 찬 공기가 남하합니다. br br 내일 낮 기온은 서울이 9도에 머물면서 쌀쌀하겠습니다. br br 비는 내일 새벽에 서해안부터 시작됩니다. br br 아침에는 전국 곳곳으로 비가 확산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br br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br br 내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br br 동해안 지역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고요. br br 밤부터는 5mm 미만의 비가 조금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br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9도가량 높겠습니다. br br 서울의 아침 기온 6도를 비롯해 청주와 대전 8도, 대구는 7도가 예상되고요. br br 낮 기온은 오늘보다 3~4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br br 서울의 한낮기온이 9도에 그치겠고 안동과 대전 11도, 대구와 광주 12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br br 밤사이 기온이 더 뚝 떨어져 다음 주 초에는 다시 영하권 추위 찾아옵니다. br br 특히 월요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뚝 떨어질 전망입니다. br br 날씨 정보였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4

Uploaded: 2020-11-21

Duration: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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