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소설' 중부 내륙·경북 한파주의보, 비 그친 뒤 찬 바람에 기온 뚝 / YTN

[날씨] '소설' 중부 내륙·경북 한파주의보, 비 그친 뒤 찬 바람에 기온 뚝 / YTN

절기 소설인 오늘, 오전동안 약하게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치고 지금은 전국에 흐린 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 차츰 하늘은 맑게 드러나겠지만, 찬 공기가 밀려오며 오늘 밤사이, 계절이 또다시 겨울로 널뛰기를 하겠는데요, br br 오늘 아침과 비교해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중부 내륙과 경북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br br 추위 속에 따뜻한 옷차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br br 오늘은 한낮에도 예년 기온을 밑돌며 종일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br br 서울 낮 기온은 9도, 광주 11도, 대구 12도 등으로 어제보다 3~4도가량 낮겠습니다. br br 본격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내일 출근길은 서울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뚝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겠고요,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5선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br br 이후로도 한 주간 쌀쌀한 가운데,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br br 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 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8

Uploaded: 2020-11-22

Duration: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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