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마블] 국가대표 꿈꾸며 '핵주먹' 날리는 소녀들 / YTN

[구루마블] 국가대표 꿈꾸며 '핵주먹' 날리는 소녀들 / YTN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어린 소녀들이 복싱 대회에 출전했다. 7살~17살의 소녀들이 핵주먹을 주고 받으며 살벌한 경기를 펼쳤는데... br br 제작: 함초롱PD(jinchor@ytnplus.co.kr) br 번역: 최규연 br 디자인: 윤해성·이현표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20-11-24

Duration: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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