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종부세 74만 4천 명...서울시 주택분 종부세 39만 3천 명 / YTN

올해 종부세 74만 4천 명...서울시 주택분 종부세 39만 3천 명 / YTN

전국 대부분 인원·세액 증가…66만7천 명 대상 br "공시가 상승·공정시장가액 비율 인상 영향" br 주택·토지 종부세 대상 74만 명…세액 4.2조 원 br 다음 달 15일까지 납부…최장 6개월까지 분할납부br br br 올해 종합부동산세 납세자는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74만4천 명, 세액 규모는 4조 2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br br 특히 집값이 크게 오른 서울지역의 주택분 종부세 대상자는 10만 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br br 보도에 김태민 기자입니다. br br [기자] br 서울지역의 올해 주택분 종부세 대상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br br 39만3천 명에게 총 1조 1,868억 원의 주택분 종부세가 부과됐습니다. br br 지난해보다 10만 명 가까이 늘었고, 세액도 43나 증가했습니다. br br 경기도도 인원과 종부세 규모가 크게 늘었습니다. br br 부산과 대구, 대전 등 거의 모든 지역에서 주택분 종부세 대상 인원과 세액이 증가했습니다. br br 전국적으로 주택분 종부세는 66만7천 명에, 1조 8,148억 원이 부과됐는데, 인원은 28, 세액은 43가 늘었습니다. br br 공시가격이 크게 오른 데다, 과세표준 산출을 위한 공정시장가액비율도 지난해보다 5 포인트 오른 90가 적용되면서 종부세 대상자가 증가했습니다. br br 하지만 국세청은 주택 보유 기간과 나이에 따라 종부세 납부액이 크게 차이가 난다고 밝혔습니다. br br 공시가격이 같아도 75살로 15년 이상 보유하면 30대 후반으로 5년 미만 보유했을 때보다 세 부담이 3배 넘게 작았습니다. br br 주택과 토지를 합산한 올해 전체 종부세 대상자는 74만4천 명, 세액 규모는 4조2천억 원이 넘었습니다. br br 지난해보다 인원은 14만9천 명, 세액은 9,216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br br 서울이 41만 명으로 30가 늘었고, 경기도는 17만 명으로 22가 증가했습니다. br br 납부 세액도 서울은 6천억, 경기는 천억 가까이 늘었습니다. br br 주택은 6억, 토지는 종합합산 5억, 별도합산은 80억이 공제되며 1세대 1주택자는 9억 원까지 공제됩니다. br br 국세청은 다음 달 15일까지 고지된 종부세를 납부해야 하며, 납부 세액이 250만 원을 넘을 경우 6개월까지 분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br br YTN 김태민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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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11-25

Duration: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