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 중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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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 가운데 처음으로 코로나19에 확진된 사례가 나왔습니다. br br 수원지방검찰청은 어제(29일) 아침 소속 형사부 검사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r br 해당 검사는 지난 23일 저녁 모임을 함께 한 지인 가운데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br br 수원지검은 어제 하루 청사를 폐쇄한 뒤 방역을 진행했고, 검찰청 직원 가운데 밀접접촉자 13명은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br br 김주영 [kimjy0810@ytn.co.k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

Uploaded: 2020-11-30

Duration: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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