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직원과 짜고 양주 밀수한 경찰 벌금형

인천항 직원과 짜고 양주 밀수한 경찰 벌금형

인천항 직원과 짜고 양주 밀수한 경찰 벌금형br br 인천항 직원을 통해 수백만 원어치 양주를 밀수한 경찰이 벌금형에 처해졌습니다.br br 인천지방법원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천지방경찰청 A 경위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br br A 경위는 업무 중 알게 된 인천항 직원과 짜고 보따리상을 통해 2012년 10월부터 약 3년간 총 7차례에 걸쳐 국제여객터미널 면세점 양주 16병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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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12-01

Duration: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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