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비서실장에 흑인…"차기 부통령실 요직 3명 모두 여성"

해리스 비서실장에 흑인…"차기 부통령실 요직 3명 모두 여성"

해리스 비서실장에 흑인…"차기 부통령실 요직 3명 모두 여성"br br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이 비서실장 등 부통령실 핵심 요직 3곳에 모두 여성을 낙점했습니다.br br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흑인 여성인 티나 플로노이를 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지명했습니다.br br 또 유색 인종인 로히니 코소글루를 국내정책 보좌관으로, 낸시 맥엘도니를 부통령실 국가안보보좌관으로 각각 지명했습니다.br br CNN은 "3명 모두 여성에 2명이 유색인종"이라며 "차기 행정부의 다양성에 대한 공약을 강조한다"고 평가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Views: 0

Uploaded: 2020-12-04

Duration: 00:34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