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특별변호인 "무고함 밝히기 위해 최선 다할 것" / YTN

尹 특별변호인 "무고함 밝히기 위해 최선 다할 것" / YTN

윤석열 검찰총장의 특별변호인인 이완규 변호사는 윤석열 총장의 징계 사유가 무고하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정원을 채우지 않았다며 징계위원 구성의 위법성도 거듭 주장했습니다. br br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br [이완규 윤석열 검찰총장 특별변호인 : (증인 심문은 얼마나 준비하신 건지요?) 준비는 많이 했고요. 윤석열 총장의 징계 사유가 다 무고하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서 심문사항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최대한 무고함을 밝히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실질적으로는 지금 5명이 된 상태입니다. 2명이 결원이 있는 셈이어서 7명의 심의를 받을 권리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2명에 대해서는 예비위원으로 채워 넣는 것이 맞고 그것이 예비위원 제도를 둔 검사징계법의 원리에 맞는 것입니다. (총장님은 별말씀 안 하셨나요? 오늘 결론이 나올 수도 있는데.) 종전과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0-12-15

Duration: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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