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아들 허위 인턴' 혐의 최강욱, 징역 1년 구형

'조국 아들 허위 인턴' 혐의 최강욱, 징역 1년 구형

'조국 아들 허위 인턴' 혐의 최강욱, 징역 1년 구형br br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 준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br br 검찰은 "가짜 확인서로 입학 사정 업무를 방해한 범행이 결코 가볍지 않음에도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식하지도, 뉘우치지도 않는다"며 재판부에 징역 1년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br br 최 대표는 최후진술에서 "조 전 장관 가족을 상대로 한 수사 과정에서 추가 흠집 내기가 필요해 검찰이 기소한 것"이라며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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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12-23

Duration: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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