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3시 50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상가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br br 학원 학생 8명 등 상가 건물에 있던 16명이 대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br br 소방당국은 지하 1층 천장 쪽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정현우 [junghw5043@ytn.co.k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