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종교, 교정시설 잡아라! ..."사각지대 점검·방역 강화" / YTN

요양, 종교, 교정시설 잡아라! ..."사각지대 점검·방역 강화" / YTN

BTJ 열방센터 등 방문 후 미검사자 여전히 많아 br 방역 수칙 준수 전제, 대면 종교활동 일부 허용 br 수도권 10, 비수도권 20까지 대면예배 등 가능 br 성경 공부·구역 예배 등 모임과 식사 금지br br br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 감염은 주춤했지만, 요양, 종교, 교정시설 등을 축으로 하는 감염은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br br 정부가 일부 대면 종교활동을 허용하기로 한 가운데, 이들 고위험시설을 매개로 한 집단 감염을 확실히 차단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br br 황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지난달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입니다. br br 실내 체육시설이나 학원,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집단 감염은 이전 달보다 감소했지만, br br 요양병원, 교정시설, 종교 관련 집단 감염은 급증했습니다. br br 특히 BTJ열방센터나 진주 기도원 등 집단감염 발생 장소를 방문하고도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이 많아 지역사회 전파가 계속되는 양상입니다. br br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 감염이 지속되는 종교시설의 방문자 등은 즉시 검사 받기를 요청 드립니다.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756명으로 어제보다 26명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다수의 미검사자가 있습니다.] br br 정부는 정규예배 등 공식 종교활동을 금지하다 보니 오히려 소모임 등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br br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다는 전제하에 수도권은 10, 비수도권은 20까지 대면 종교활동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br br 대신 성경공부나 구역예배 등 모임과 식사는 여전히 금지하고 기도원과 수련원 등에 대한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br br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 종교활동들이 지나치게 위축됨으로써 오히려 조금 더 공식적인 종교활동 외에 소모임들이라든지 종교적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다른 부분으로서의 문제가 불거질 위험성이 있다는….] br br 정부는 또 최근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요양병원 종사자는 주 2회, 교정시설 직원은 주 1회 PCR 검사를 진행하고 외부활동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br br 하지만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최근까지 확산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만간 현장 예배 등도 일부 재개될 예정이어서 이 같은 조치만으로 확산세를 잡을 수 있을지 우려는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br br YTN 황혜경입니다.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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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1-16

Duration: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