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사칭 가짜 '옥중 특별 회견문' 나돌아 / YTN

이재용 부회장 사칭 가짜 '옥중 특별 회견문' 나돌아 / YTN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 농단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구속 수감된 가운데, 이 부회장을 사칭한 가짜 옥중 특별 회견문이 인터넷 공간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습니다. br br 가짜 옥중 특별 회견문은 이 부회장이 한국에선 기업 경영을 하기 너무 어렵다며 형기를 다 채우는 대로 본사부터 제3국으로 이전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카카오 스토리 등 인터넷 공간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습니다. br br 이에 대해 삼성 그룹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옥중에서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며 인터넷을 중심으로 잘못된 정보가 유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br 이승윤 [risungyoon@ytn.co.k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71

Uploaded: 2021-01-20

Duration: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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