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2인자 1심 징역 15년…법원 "여성을 노예화"

'박사방' 2인자 1심 징역 15년…법원 "여성을 노예화"

【 앵커멘트 】br 조주빈이 운영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2인자인 닉네임 '부따' 강훈에게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됐습니다.br 재판부는 "어린 청소년을 노예화해 왜곡된 성문화를 자리잡게 했다"며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봤습니다.br 박자은 기자입니다. br br br 【 기자 】br 만 17세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방에서 이를 유포해 범죄수익까지 챙긴 혐의 등으로 지난해 5월 구속기소된 '부따' 강훈,br br 8개월 뒤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br br 재판부는 "박사방이 범죄집단으로 체계화되던 2019년 9월 하순쯤 조주빈이 박사방을 성착취물 유포 통로로 사용한 것을 알면서도 범행했다"며 강훈의 가담 정도가 일반 회원과 달라 범죄집단조직죄를 인정했습니다. br br 결국 박사방 2인자인 게 증명된 셈인데, 조주빈과 공모해 미성년자 7명과 성인 등 10여 명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만든 혐의 외에 범죄 수익금을 가상화폐로 환전해 챙긴 혐의도 인...


User: MBN News

Views: 1

Uploaded: 2021-01-21

Duration: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