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국내 전훈 돌입...'SSG 일렉트로스' 유력? / YTN

사상 첫 국내 전훈 돌입...'SSG 일렉트로스' 유력? / YTN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스프링캠프에 돌입했습니다. br br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훈련이 무산됐기 때문인데요, br br 새 명칭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신세계로 소속이 바뀐 SK 선수들도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br br 제주의 현장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봉국 기자! br br 아직 SK 유니폼을 입고 있는 신세계 선수단, br br 구단 매각 충격에서 벗어난 모습인가요? br br [기자] br 네, 충격파는 여전하지만 감상에 젖어있기에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br br 이곳 서귀포,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있고요. 오늘부터 훈련에 돌입한 신세계 야구단은 급히 실내훈련장으로 장소를 바꿨습니다. br br 신임 김원형 감독, 주장 이재원을 비롯한 선수들은 왕조까지 구축했던 팀이 매각됐다는 사실에 처음에는 동요했지만 곧 일상을 되찾은 모습입니다. br br 담담한 모습이고요, 오늘 첫 훈련은 모두 47명이 투수와 야수조로 나눠서 체력측정 위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br 신세계 야구단은 시범 경기가 시작되는 3월까지는 SK의 붉은 유니폼을 입습니다. br br 이후에는 새 주인 신세계 이마트의 이름을 구단명으로 내세우고 나선다는 목표입니다, br br 신세계가 이마트가 운영하는 전자 제품점 일렉트로마트의 이름을 딴 '일렉트로스' 상표출원을 하면서, br br 예를 들면 'SSG 일렉트로스'가 유력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는데요, br br 신세계 측은 여러 후보 중의 하나라고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br br 2달 정도 남은 시간에 구장 환경 개선이나 엠블럼 교체 등 기본적인 구단 창단 작업의 얼개를 짜야하는 만큼 선수들 뿐 아니라 프런트들도 분주합니다. br br 신세계 제주도 캠프에서는 SK출신 빅리거 김광현도 일주일 정도 함께 훈련할 예정입니다. br br br 사상 첫 국내 전지훈련에 선수들도 팬들도 모두 낯선 모습이겠군요, br br 다른 팀들도 나름 추위를 피해 스프링캠프를 시작했죠? br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br br 고척돔을 보유한 키움은 홈구장에서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br br 두산과 LG 등 다른 서울 팀들도 이천 구장 등에서 전열기 등을 이용하거나 실내훈련장에서 담금질을 이어갑니다. br br 과거 현대 등 특정팀이 제주 등지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한 적은 있지만 이번에는 10개 구단 모두 겨울을 국내에서 나게 됐습니다. br br KIA와 NC 등 남쪽 팀들도 홈에서 훈련합니다. br br 특히 KIA는 광주 홈구장의 불펜에 지붕을 씌웠습니다. br br 한화는 제주도만큼 따뜻한 거제도에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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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2-01

Duration: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