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란 10개 도매가 2천 원 넘어..."달걀 파동 이후 처음" / YTN

특란 10개 도매가 2천 원 넘어..."달걀 파동 이후 처음" / YTN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여파로 달걀값 상승이 계속되면서 특란 10개 도매가격이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br br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유통가격 동향을 보면 특란 10개 도매가가 어제(9일) 기준으로 2천4원을 기록해 1년 전과 비교해 72 이상 상승했습니다. br br 마트 관계자는 특란 10개 도매가가 2천 원을 넘은 것은 역대 최악의 AI 사태가 있었던 지난 2016∼2017년 달걀 파동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br br 달걀 소비자 가격도 계속 상승 중으로,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통계를 보면 어제 특란 30개 평균 가격은 7천476원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22, 1년 전보다 43 올랐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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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02-10

Duration: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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