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낮 포근...일교차 극심·미세먼지 나쁨 / YTN

[날씨] 한낮 포근...일교차 극심·미세먼지 나쁨 / YTN

연휴 셋째 날인 오늘도 포근합니다. br br 서울 낮 기온 15도, 광주는 19도까지 오르겠는데요. br br 4월 초순에서 중순의 봄 날씹니다. br br 다만,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니까요. br br 옷차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br br 미세먼지는 여전합니다. br br 수도권과 충남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br br 오늘도 대부분 지방의 공기가 탁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낮 동안에도 안개와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겠고요. br br 동쪽 지방은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불씨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br br 현재 기온,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br br 낮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 포근합니다. br br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오후부터 남부와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요. br br 내일 밤사이에는 중부 지방에도 비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날씨였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1

Uploaded: 2021-02-13

Duration: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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