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오리 가공공장 9명 확진...관련 11명 / YTN

충북 진천 오리 가공공장 9명 확진...관련 11명 / YTN

충북 진천군의 오리 가공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했습니다. br br 충북 진천군 등에 따르면 오늘 오리 가공공장에서 9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br br 지난 15일 공장에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어제 직원 58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확인됐습니다. br br 이로써 해당 공장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br br 방역 당국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나머지 직원과 외주업체 직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br br 이성우 [gentlelee@ytn.co.k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

Uploaded: 2021-02-17

Duration: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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