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악 한파' 피해 속출…휴양지 떠난 공화 의원 비난 봇물

미 '최악 한파' 피해 속출…휴양지 떠난 공화 의원 비난 봇물

【 앵커멘트 】br 미국 텍사스주 등 남부를 강타한 겨울 폭풍이 북동부 지역까지 확산하고 있는데요. br 피해가 극심한 텍사스주를 지역구로 둔 상원의원이 휴양지로 떠나는 장면이 포착돼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br 이기종 기자입니다.br br br 【 기자 】br 평소 눈을 보기 어려운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의 한 호수, 나무가 얼음으로 뒤덮였습니다. br br 텍사스주의 해변에는 추위로 마비된 거북이들이 구조됐습니다.br br 도시에선 상수도관이 파열돼 생수를 보급받으려는 행렬이 이어집니다.br br 정전 규모는 300만 가구에서 50만 가구 이하로 줄었지만, 불안감은 여전합니다.br br ▶ 클라우디아 레무스 텍사스 주민 br - "지난밤 전기가 들어온 뒤 다시 꺼질까 봐 정말 두려웠습니다."br br 미 남부를 강타한 한파는 노스캐롤라이나 등 미 북동부 해안지역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br br 광범위한 지역에 겨울폭풍 경보나 주의보가 발령돼 1억 명 이상이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User: MBN News

Views: 8

Uploaded: 2021-02-18

Duration: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