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5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해가 뜨는 대로 헬기 72대를 동원할 계획입니다. br br 산불 규모가 가장 큰 안동에는 헬기 25대가 투입될 예정인데요. br br 경상북도 관계자의 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br br [조광래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 (안동 산불은) 현재 한 120ha 소실 면적 보이면서 지금 현재는 바람이 잦고 기압이 낮은 관계로 좀 소강 상태입니다. 해가 뜨는 대로 산림청 헬기하고 우리 시도가 임차하고 있는 헬기 25대를 동원해서 오전에 바람 불기 전에 주불을 진화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br br 이지은 [jelee@ytn.co.k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